첫 인사를 대신해서...

광화문에서...


세상이 참 좋아졌어요. 움직이면서 작업을 할 수 있네요. 지금 이 글을 읽으신다는 것은
성공적으로 여기에 찾아 오셨다는 의미입니다.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.
이 공간은 저희들이 앞으로 만들 웹 페이지의 전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저널리즘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을 편하게 올려 주시면 됩니다. 저도 당장 지난번 워싱턴과 뉴욕 등을 다녀온 여행기를 올릴 예정입니다. 그리고 현재 작업하고 있는 미디어 비평과 관련한 기사들 및 이번 연구 프로젝트에서 했던 작업들도 같이 올릴 거고요. 2012년 신년이 벌써 활짝 밝았습니다. 저만큼 앞서 걸어가고 있네요. 잠깐만 돌아봐 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냥 말없이 가고 있습니다. 다들 좋은 한 해 시작하시고, 이 블로그를 통해 집단지성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 감사.